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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액 계산기

2026년은 국민연금이 27년 만에 오른 해입니다. 옛 요율을 쓰는 계산기는 실수령액을 실제보다 많게 보여줍니다.

계산 방법과 알아둘 것

2026년 4대보험 요율 (근로자 부담)

항목2026년2025년
국민연금4.75%4.5%
건강보험3.595%3.545%
장기요양 건보료 대비13.14%12.95%
고용보험0.9%0.9%

국민연금은 1998년 이후 9%로 묶여 있다가 2026년에 9.5%로 올랐습니다. 노사가 절반씩 부담하므로 근로자는 4.75%입니다. 월 300만 원을 받는다면 국민연금만 7,500원이 더 빠집니다.

소득세는 왜 근사치인가

회사가 매달 떼는 소득세는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그대로 찾아 씁니다. 이 표는 급여 구간과 부양가족 수의 조합이 수천 줄이라 계산식으로 정확히 옮길 수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연말정산과 같은 뼈대 —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기본세율, 근로소득세액공제 — 로 계산합니다. 다만 간이세액표는 의료비·보험료처럼 대부분의 사람이 쓰는 공제를 미리 반영해 두기 때문에, 이 계산기의 소득세는 실제보다 10% 안팎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즉 실수령액은 여기 나온 값보다 조금 많습니다.

4대보험은 요율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 정확합니다. 급여명세서와 대조하실 때는 4대보험 네 줄을 먼저 맞춰 보세요.

비과세를 넣으면 달라집니다

식대는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입니다. 비과세 금액은 4대보험과 소득세 계산에서 모두 빠지므로 실수령액이 올라갑니다. 급여명세서의 식대·자가운전보조금 항목을 확인해 넣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계산 결과가 회사 명세서와 다릅니다

소득세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간이세액표는 부양가족 수와 자녀 수까지 따지고, 회사에 따라 80%·120% 선택도 가능합니다. 4대보험 금액이 다르다면 비과세액을 빠뜨렸는지 확인해 보세요.

국민연금은 상한이 있다던데요?

기준소득월액에 상하한이 있어 아주 높은 급여는 일정 금액에서 더 오르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 상한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고액 급여에서는 실제보다 많이 뗀 것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연봉으로 넣으면 되나요?

월 급여를 넣으세요. 연봉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상여금이 따로 있다면 그 달만 계산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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